연초 직장생활은 "인사 잘하기"가 C.S.F!!

연말 연시 직장에서 가장 많은 일은 인사하기 같네요.

E-mail, 사내 메신저 그리고 대면 미팅에서도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합니다.

특히 연초에는 만나는 동료들 모두 악수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인사를 반복하게 되죠.

직장에서 살아남기 첫번째는 바로 "인사 잘하기"

나이를 떠나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메일이나 메신저에 *^_^* 요런 이모티콘으로 마무리 하는 센스~

인사할 때는 적당히 들리는 목소리로 웃으며 하면 좋아요.

간혹 목소리 없이 목례만 하는 동료들도 있는데 예의가 부족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자신있게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기 하나 만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연초 직장생활의 절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어요.

오늘은 누구든 먼저 인사 잘하기!! 실천해봅니다.

[사진 출처 : 교육부 국립교육원]